우리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것들 : 경제 문맹 탈출 프로젝트 프롤로그

나는 왜 이 글을 쓰는가 고등학교 때 이과생이었습니다. 수학 좋아하고, 그림도 곧잘 그렸어요. 그때 시중에 나온 기계들, 제품들 보면서 계속 이런 생각이 들었죠. ​ “기능은 좋은데… 왜 이렇게 못생겼지? 내가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.” ​ 그래서 대학은 디자인과로 진학했습니다. 그런런데 정작 가야 했던 건 제품 디자인이었는데, 그때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어요. 그냥 되는 대로 하다가 그래픽 … 더 읽기